영생의 본능으로 행하라

마태복음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주님께 진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주의 진실하신 말씀도 수수께끼 같아진다. 자신의 간교함을 이기고 진실하여지려면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의 성령을 따라 순종하는 길 밖에 없다. 특히 성령을 의식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면 당장 즉시 순중해야 하나님께 진실할 수 있다.

공중의 새들은 본능으로 산다. 하나님께서는 본능으로 사는 새들을 보살피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주께서 당신 안에 넣어주신 그리스도의 생명의 본능으로 행할때 당신의 모든 것을 보살피실 것이다.

들에 피는 백합들은 심겨진 곳에서 자라난다. 백합들은 심겨진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백합에게 맡기신 일을 충실하게 해낸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은 주께서 심겨준 자리에 불만을 토하며 다른 자리를 원한다. 결국 인간들은 자기 자리에 대해 불평하느라 아무 곳에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해내지 못한다.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우리에게 주신 새생명은 공중의 새들과 백합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다. 하물며 그 생명을 가진 자들이 그 생명의 본능으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어찌 돌보지 않으시겠는가? 새생명의 본능으로 행할때 어찌 우리에게 고민과 염려 가운데 불평할 틈이 생기겠는가 우리의 눈을 오직 그리스도만 향하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새생명의 본능이 아니라 옛사람의 본능을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며 불평하게 된다.

믿음이란 주께 진실한 것이다. 이는 오직 주께서 주신 새생명의 본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이다. 주께 진실하기 위해 나는 매일의 삶 속에서 나의 옛사람을 죽이고 그리스도의 생명께 내 모든 마음을 따로 드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