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하여 –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개혁주의 청교도

아! 기도란 얼마나 큰 특권인지! 염려로 상했던 마음 평안을 얻고 세상을 벗어나 천국을 맛보고 비참한 죄인이 만복 누리네.
강력한 기도에 권능 있으니 영원한 보좌 한 걸음에 이르고 거기서 전능자의 도움 당당히 구하며 그 모든 도움 우리 것으로 누리네.
나 아무리 약하고 원수들 강해도 기도의 힘이 모든 원수이기니 나 기도하면 내 하나님 내 주변에 불담을 쌓아 주시네.
나 기도하면 네 모든 원수들 연기 사라지듯 혼비백산 도망하고 나 기도하면 여호와의 능력 지친 내 영혼 강건하게 하네.
무슨 잘못 있고 무슨 필요있든지 기도로 그 모든 것 토해낼수 있으며 사랑하는 내 아버지의 귀가 그 모든 것 세심하게 들으시네.
죄에서 벗어나려 힘써 싸우나 오히려 죄가 더 무겁게 짓누를때 무력감에 휩싸여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의 승리 주시네.
거룩함에 도달하려 애쓰는 이들도 기도 가운데 그것에 이를수 있으니 믿음과 기도로 씨름하면 불가능한 일 전혀 없음이라.
성령께서 기도 가르쳐 주시고 어린 양의 공로 의지하여 나아가니 아무리 연약한 기도도 들으심을 얻음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의 향기가 됨이라.
존귀하신 예수님을 통해 드리는 기도 단숨에 하늘 보좌에 이르고 빛나는 천사들 사랑의 날개에 응답싣고 내려오네.
지친 심령에 소망도 기도요 염려하는 마음에 확실한 위로도 기도라 약속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여 거기에서 구원을 발견하네.
기도는 모든 것을 채워줄 수 있는 분께 모든 소망 아뢰는 것!
거지가 왕께 나아가 원하는 모든 것 아뢰는 것!
마음은 여전히 세상에서 뒹굴면서 허공을 치는 유창한 말 늘어놓고 멋진 말과 표현 내 품는 것은 기도 아니라.
기도는 마음의 깊은 중심이거늘.

[교회가 기도에 힘쓰고, 기도의 능력을 얻길 바라며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