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어떻게 들어야 하나요 (How to Listen to a Sermon)

영혼은 준비되어 있고, 생각은 깨어 있고, 성경은 열려 있고, 마음은 수용적이고, 그리고 삶은 실천에 옮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지난주는 영혼의 준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만약 우리 몸과 영혼이 잘 준비되면 생각도 깨어 있게 됩니다.

좋은 설교는 제일 먼저 생각에 호소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함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십니다(롬12:2). 그러므로 우리가 설교를 들을때, 우리의 생각이 전적으로 함께해야 합니다. 집중은 훈련은 요구합니다. 집중은 훈련을 요구합니다. 예배중에 우리의 생각은 방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로는 몽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설교를 듣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부분이며,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장 중요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주변의 사람들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하거나, 다음 한 주간을 생각하거나, 우리의 생각을 가득 채우는 수천가지의 다른 생각들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모욕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며, 우리는 들어야 합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많은 성도들은 손에 펜을 쥐고 설료를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받아 적진 않더라도 설교 집중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기억을 위해 요긴합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적어 내려가는 것은 내용을 우리의 생각 속에 확실하게 담도록 도와줍니다. 게다가 필기를 하는 것은 나중을 위한 장점도 있습니다. 그것은, 예배 후에 설교의 필기 내용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읽을때 설교로부터 더 큰 유익을 얻게 된다는 점입니다.

[본 글은 Dr. Philip G. Ryken 목사님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