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어떻게 들어야 하나요 (How to Listen to a Sermon)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교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너무나 많은 설교들이 그저 귀를 스쳐갈 뿐 머리에 기억되지도, 마음에 이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몇회에 걸쳐 [설교듣기]에 관한 힌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무엇이 [설교듣기]에 관한 바른 방법일까요?
영혼은 준비되어 있고, 생각은 깨어 있고, 성경은 열려 있고, 마음은 수용적이고, 그리고 삶은 실천에 옮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우리의 영혼이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설교가 설교자가 주일 강단에서 입을 여는 순간에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설교듣기]는 실제로는 한주전에 시작됩니다. 우리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할때, 설교준비를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목회자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할때 시작합니다. 우리가 목회자를 돕는 기도를 할때 하나님의 말씀사역에 대한 기대감이 우리 안에 새롭게 생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것이 설교가 시작될때 성도들이 그들의 기도의 응답을 받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주일예배 전날 밤에 특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우리의 생각들은 주의 날에 집중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우리는 정해진 설교본문을 미리 읽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는 즉시로 예배를 위한 기도를,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설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본 글은 휘튼대학교의 총장인 Dr. Philip G. Ryken 목사님의 기고를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