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의 유명 가수로, 예수 믿는 청년인 강균성 형제를 초청해 교회에서 9월 9,10일 이틀 간 특별집회를 가집니다.
‘특별’이라는 말이 붙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 원치 않기도 하지만. ‘특별’이라는 말을 사람에게 방점 찍는 것은 더 더욱 원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이라고 붙이는 것은 마땅히 붙일 말이 없어서기도 하지만, 집회의 내용상 전적으로 말씀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악 만도 아닌, 하지만 아마 말씀 & 음악이 함께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좀 더 ‘특별’을 붙이는 ‘특별한 이유’는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이 좀 더 다른 집회보다는 ‘특별해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우리 모두가 느끼는 것처럼 최근에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들어오지 않는 비율이 상당합니다.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모이는 공동체이기에 ‘비율’로는 문제가 없지만 이전보다 청년선교에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 강균성 형제는 Pre-Evangelism을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귀한 도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형제가 가진 유명세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 형제가 ‘예수 믿는 청년’이라는 브랜드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젊은이들에게 민감한 이슈들인 성과 신앙을 지혜롭게 그리고 성경의 원리에 충실하게 전하는 ‘청년 교사’의 역할을 잘 해내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몇가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강균성 형제를 위하여, 여행의 일정과 강의를 위하여
2. 영혼구원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주변 사람들을 초청하십시오.
3. 집회 과정과 이후에 사탄의 역사가 방해하지 않도록

이번 특별집회가 성도들에게, 특히 청년들에게 특별한 유익을 주는 시간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변성모 목사